서산 대산항서 선박 예인 작업 중 끊긴 줄에 다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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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25일 오전 10시 40분 충남 서산 대산읍 대산항의 한 부두에서 70대 남성이 선박 예인줄에 맞았다.

평택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얼굴 등을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출항 중인 선박의 예인 작업 중 갑자기 예인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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