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용소방대, 수해 피해 거제시에 복구지원단 45명 긴급 파견

대전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일대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DB)/뉴스1
대전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일대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DB)/뉴스1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대전의용소방대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거제 복구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하루 동안 거제 피해 중심지에서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본 거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