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충남도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 선정…나눔문화 확산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이웃사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충남 금산군은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 민간 주체의 나눔 참여를 이끌고 이를 복지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또 10개 읍면 희망나눔곳간 운영을 통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나눔 체계를 구축했다. 희망나눔곳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품이나 생필품 등을 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나눔 공간이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기관·단체와도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을 연계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있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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