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하반기 국외출장 안 간다…의정활동비도 동결
엄소영 의장 "시민 신뢰 회복위해 노력"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는 하반기 공무 국외 출장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의회는 국외 출장으로 인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하반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정비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 감사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서 의회는 의정 활동비를 동결하는 내용의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안을 따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전체 의원 29명 중 16명이 초선으로 구성된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시민 신뢰 회복과 청렴한 의회 구현'을 의정 활동 방향으로 설정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소영 의장은 "시민들께서 의회에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며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심사, 조례 검토 등 의회가 해야 할 일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