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30일까지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올해 270명 참여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은 오는 30일까지 교내 맥센터 렉처홀에서 '2026년도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대는 2014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함께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체계적인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노인스포츠지도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약 270명의 연수생이 참여해 노인스포츠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연수생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인스포츠지도사는 노인의 신체적 특성과 운동 능력 등을 고려해 생활체육 활동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이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운동지도 인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병완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장(대전대 스포츠운동과학과 교수)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운동지도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대전대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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