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하반기 노후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신청 접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올해 마지막 지원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자동차를 정부가 배출가스 수준에 따라 분류한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등급이다. 신청기간 내 정상적으로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과거 정부 또는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과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급에 따라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된다. 소상공인 차량이나 폐차 후 지원 기준에 맞는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기폐차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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