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서 26명 채용 확정…15개 기업 참여
구직자 240명 면접 응시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 행사를 통해 26명의 채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특성화고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관내 우수기업 15개사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기업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했다.
현장면접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4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했다. 이 가운데 34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연계됐고 현재까지 26명의 채용이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현장면접 참여자 133명보다 107명(80.5%) 증가한 규모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제닉 10명 △㈜빙그레 5명 △동성테크㈜ 5명 △㈜감동란 2명 △㈜루트제이드 2명 △㈜상경에프앤비 2명 등이다.
시는 현장면접 대기자가 많아 추가 채용행사를 요청한 기업과 협의해 9월 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별도로 개최하고 구직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말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고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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