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은행 지역본부 충남도청서 태극기 달기 운동 지원

13~14일 태극기·부채 배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충남도청에서 태극기를 배부하고 있다.(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도와 지난 4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확산 협약을 체결한 12개 단체에 속해 있다.

이들 기관은 이날부터 14일까지 도청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내 공공기관에서 태극기와 부채를 나눠줄 예정이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예) 등이 핵심이다.

도 관계자는 "광복절 당일까지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효예 충청정신을 결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