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9월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수강생 모집
9월 1일부터 18일까지 6회 강의
김제선 구청장 “지역 역사 새롭게 이해”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역사와 문화 이해를 돕는 ‘9월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 근현대사 이야기’ 강좌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강좌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8민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에서 총 6회 진행된다.
교육은 ‘한밭에서 근대도시 대전으로’, ‘일제강점기와 시민 삶’, ‘독립운동의 발자취’, ‘광복과 재건’, ‘산업화와 민주화’, ‘미래를 이야기하다’ 등 근현대사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와 함께 문학자료 감상, 전시관 관람 등 체험형 활동도 포함돼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홍보물 QR코드, 대전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새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10월 영화, 11월 음악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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