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적극행정 문화 확산 지역사회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논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기획감사실 등 관련 부서,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열고 릴레이 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정이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말한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행복을 더하다', '적극행정 ON'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 시장이 먼저 '적극행정 ON'을 외치자 참석자들은 '시민행복 UP'으로 화답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 시장은 "논산시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적극행정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산시가 먼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 잘하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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