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사랑의헌혈 행사…구청직원·주민 자발적 참여

김제선 구청장 “생명과 희망의 헌혈” 강조

김제선 중구청장(가운데)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중구는 11일 중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하절기 혈액수급난 완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든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10종 혈액검사 결과지,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제공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많은 직원과 주민들이 뜻깊은 봉사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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