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대전 선수단 시청서 결단식
29개 직종에 74명 대전 대표로 출전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개 직종에 74명으로 구성된 대전 선수단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의 대회 완주자에게 10만 원의 완주 상금을 지급하며 기능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힘쓰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은 대전 기능 인재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무대인 만큼, 대전 시민들의 응원과 대전 대표라는 긍지를 가슴에 품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은 지난해 광주시에서 열린 60회 대회에서 금 3, 은 4, 동 4, 우수 1, 장려 13개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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