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등 3~6학년 환경의식 함양 '독서골든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행사인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행사인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행사인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저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했으며, 진흥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사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열네 마리 늑대' △'비밀의 화원' 등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산림문학 도서 3권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 도서를 미리 읽은 뒤 현장에서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숲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주민이 숲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