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서 찾은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여름철 치안 현장 점검

만리포 해수욕장 현장 방문…예방 중심 치안활동 당부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은 태안경찰서를 방문해 치안현장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경찰서는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5일 태안경찰서와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여름 휴가철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이날 일정의 첫 행선지인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찾아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힘쓰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태안경찰서를 방문해 치안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지역 치안 현황을 점검했다. 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업무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태안은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충남경찰은 휴가철 기간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승 청장은 “태안은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경찰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묵묵히 치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광모 태안경찰서장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는 청장님의 말씀처럼 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하는 충남,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