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40명에 최대 300만 원 긴급 지원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가계소득 급감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내몰린 학생 40명에게 최대 3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관내 학교와 관할 교육지원청은 지원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식사비, 통학비,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병원 치료비, 긴급 주거비, 생계자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꿈을 포기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이번 긴급 지원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오는 2029년까지 310억 원의 장학금 재원을 조성하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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