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체력증진교실 2기 확대 운영…오후반 프로그램 신설

맞춤형 체력관리 무료 운영

계룡시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체력증진교실 2기부터 오후반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체력증진교실 2기부터 오후반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계룡시는 계룡체력인증센터가 운영한 시민 체력관리 프로그램 '체력증진교실' 1기를 마무리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해 2기부터 오전반과 함께 오후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주 2회 무료로 운영되는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 체력 측정과 상담, 운동을 연계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 체력을 측정·평가해 건강과 체력 변화를 분석하고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으로 체력 증진을 도왔다. 소도구 운동은 짐볼, 세라밴드, 폼롤러, 덤벨 등 간단한 운동기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기르는 운동이다.

1기에는 모집 직후 200명 이상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A반 54명, B반 29명 등 모두 83명이 참여했다.

운영 결과 전체 만족도는 96.3%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건강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와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항목은 모두 100%를 기록했으며 강사 지도와 설명에 대한 만족도도 96.3%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호응에 따라 오전반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오후반을 신설했다.

2기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체력증진교실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