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RISE 사업 2년 차…성과 중심으로 예산 다시 짰다

1차년도 성과 토대로 2차년도 추진체계 보완
사업별 집행 여건 고려해 예산 조정

우송대는 '2026년도 RISE사업 3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RISE사업 1차년도 이월예산 변경과 성과 인센티브 확보에 따른 2차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우송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대학교가 RISE 사업 1차년도 이월예산과 성과 인센티브를 반영해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을 확정했다.

우송대는 최근 '2026년도 RISE 사업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1차년도 이월예산 조정안과 2차년도 사업계획·예산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혁신을 추진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이다.

운영위원회에는 정병현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대전연구원, 여성벤처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월예산 조정과 성과 인센티브를 반영한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위원들은 단위과제별 특성과 예산 집행 여건을 고려해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병현 사업단장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을 재점검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혁신과 인재 양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우송대는 운영위원회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단위과제별 추진체계를 보완하고 성과 중심의 예산 운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