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9월 한 달간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AI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댄스챌린지, 밈,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세로형 숏폼 영상(30초 이상 3분 이내)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밈(Meme)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이미지나 영상, 표현 등을 활용해 재미있게 재창작한 콘텐츠를 말한다.
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과 우수상·장려상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산림 유산으로 숲과 나무, 자연물, 기록물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말한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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