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매주 토요일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 운영
중앙로 지하도상가서 임대차 계약 등 상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의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소는 8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상담소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이동상담소에서는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서류, 위험 요소 분석 등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을 현장에서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계약 체결 전 이동상담소를 찾아 전문가와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5558명으로 20대가 39.1%, 30대가 47.1%다.
시는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인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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