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2026' 주빈국에 뉴질랜드 선정
와인 성장세와 소비자 관심 반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의 주빈국으로 뉴질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대표적인 와인 생산국이다. 뉴질랜드 와인 수입량은 2020년부터 5년간 5배 이상 성장했으며, 2025년 국내 화이트 와인 카테고리 1등 수입 국가다.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뉴질랜드 현지 와이너리가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산지별·품종별 와인을 한자리에서 비교 시음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광공사 사장은 "뉴질랜드 와인의 성장세와 소비자 관심을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의 핵심 콘텐츠로 연결해 행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국제와인 EXPO 2026'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와인트로피 및 부대행사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와 일원에서 열린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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