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기업 미국시장 진출 지원…참가기업 10개사 모집
'2026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 참가 지원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지역 인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6년 미국 소비촉진사업'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금산군은 오는 8월 3일까지 금산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인삼제품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2026 SupplySide West)' 참가를 지원한다.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기능성 식품, 영양 소재 등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군은 전시회 참가에 이어 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열어 금산 인삼제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충남경제진흥원 미국사무소를 통해 바이어 후속 상담과 현지 시장 진출 지원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금산 인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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