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덤프트럭이 갓길 정차 승합차 들이받아…1명 사망
고장 여부 확인하려 차량 밖에 서 있다가 참변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당진 송산면 무수리 38번 국도에서 달리던 8톤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합차 바깥에 서 있던 40대 운전자 A 씨가 2차 충격으로 현장에서 숨졌으며 60대 남성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A 씨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고장 여부를 확인하던 중 덤프트럭이 속도를 멈추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 운전 주의 의무 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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