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서격렬비열도 해상서 외국인 선원 선박 사이에 끼여 숨져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전 10시 47분께 충남 태안 서격렬비열도 서쪽 46.3㎞ 지점 인근 해상에서 20대 외국인 선원이 선박 사이에 끼였다.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바다에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조업 중인 어선에서 어획물을 인근 운반선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