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관광공사와 맞손…지역 MICE 전문인력 양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가 대전관광공사와 손잡고 AI·DX 기반 지역 MICE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전관광공사 MICE사업단과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MICE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AI·DX 기반 MICE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또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직무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대 RISE사업단은 산업인력 재교육 사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대전관광공사 MICE사업단은 현장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황석연 대전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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