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연구원 액화수소탱크 넘어져 수소 누출…피해 없이 조치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2일 오전 10시35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동에서 운반 중이던 액화수소탱크가 넘어져 수소 일부가 누출됐다.
연구소 측은 매뉴얼에 따라 즉각 소방에 신고하고 누출을 막은 뒤 환기 조처했다.
탱크가 넘어지면서 밸브가 열려 소량 누출돼 인명피해나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연구동 인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과 연구소는 누출에 따른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상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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