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한기대 총장 "학생 성장 이끄는 리더십 필요"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사람을 깨우는 리더십이 대학과 조직의 미래를 만듭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20일 보직 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인공지능(AI)시대 리더십은 관리에서 깨움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총장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의미를 만드는 능력'"이라며 "AI 시대에는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리더에게 △구성원이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Dream) △조직이 사람을 존중하고 있는지(Respect) △함께 참여하고 있는지(Engagement) △성장하고 있는지(Advancement)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Meaning)를 매일 점검하는 'DREAM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좋은 대학은 성과를 만들지만, 위대한 대학은 학생의 성장, 교수의 변화, 직원의 자부심 등 사람을 남긴다"면서 "DREAM 리더십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가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천공학기술자 양성과 평생직업능력개발 교육을 선도하는 국책 대학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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