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예산·조례 심사부터 AI 활용까지 의정역량 강화
2박3일 의정연수 실시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의회는 예산·조례 심사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코드 등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등 새로운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예산안 심사 실무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의회 업무 수행 방법, 조례안 심사기법, 지방의원의 기본 자세와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산 분석과 조례안 검토 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사항을 익히고, 생성형 AI를 자료 분석과 정책 검토, 문서 작성 등 의정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방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교육받았다.
군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예산안·조례안 심사와 정책 검토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연석 의장은 "이번 연수는 예산과 조례를 더욱 면밀히 심사하고 AI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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