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혁신지원사업 워크숍…"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체제 구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가 최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교직원과 외부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 성과관리 특강, 대학 재정운영 현황 발표, 혁신지원사업 추진 전략 및 세부과제 보고,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16일 대덕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듈형·마이크로디그리 기반 학사제도 혁신, Teaching-Learning Lab 프로그램, 학습자 유형 분류 시스템 구축, Campus-to-Field Bootcamp, 평생교육 Re:Start 프로그램 등 혁신 과제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모듈형·마이크로디그리 기반 학사제도는 학생이 전공 외에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짧은 기간에 전문 역량을 갖추고 이를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제도다.
김대성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교육체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지속가능한 고등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원과 직원, 조교 모두가 혁신지원사업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협력할 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호겸 혁신지원사업단장은 "각 부서와 학과의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교직원 모두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성과 확산을 통해 대학 경쟁력과 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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