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무료, 사전 예약제
8월16일까지 월요일 휴장…워터 슬라이드 등 운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슬라이드, 체온유지 풀 등
다양한 시설과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전문 안전요원 35여 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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