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보령서 열대야 현상…금산·부여엔 폭염경보

(대전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간밤 충남 보령시민들이 더위로 잠자리를 뒤척였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을 기해 보령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란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다행히 밤사이 온열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 관계자가 전했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충남 금산과 부여에는 전날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