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산림청은 8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북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강원에 내려진 경계 단계와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도의 주의 단계는 유지된다.
산림청은 많은 곳에서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림청에서 산불, 산사태, 산사태·호우,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지휘 책임자다.
또 위기경보 경계 발령 지역에 과장급 산사태협력관을 긴급 파견하고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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