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피서철 해양 안전 관리 활동…"구명 조끼 필수 착용"

보령해경 인명구조 훈련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해경 인명구조 훈련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올해 피서철을 맞아 해양 안전관리 강화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해경은 관내 주요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 수난 대비 훈련을 비롯해 익수자 구조훈련, 해수욕장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휘관 현장 점검을 비롯해 성수기에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경비세력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에는 절대 입수를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 4일부터 대천해수욕장을 개장했으며 다음달 23일까지 운영한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