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공주대·남서울대 재학생 대상 응급 구조 현장 실습 교육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대학생 대상 현장 실습 운영에 나선다.
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주대와 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75명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27개 119구조센터의 구급차에 동승해 구급대원의 지도를 받는다.
학생들은 3개조 1교대로 근무하며 응급환자 평가와 처치 보조, 구급 장비 사용법, 병원 전 응급 의료 체계 등 실무 역량을 익힐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응급 상황 판단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습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실습 기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광진 119대응과장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응급현장에 적용해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현장에 강한 응급 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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