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통방송 개국 1주년 특집 프로그램…"도민 관심·성원 감사"

8일 '달리는 중계차를 잡아라' 도민과 직접 만나

한국도로교통공단tbn 충남교통방송국 전경.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tbn 충남교통방송이 개국 1주년을 맞아 생방송 프로그램 등 특집 마련에 나선다.

6일 충남교통방송에 따르면 오는 8일 현장 중계 프로그램인 '달리는 중계차를 잡아라'를 통해 천안·아산역과 공주 유구시장, 내포 홍예공원 등 도내 주요 거점 지역에 중계차를 운영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청취자들은 중계차와 사진을 찍은 뒤 #0708로 문자를 보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충남교통방송은 앞서 지난 5일에도 천안삼거리공원 문화테라스에서 '우리 같이 완전, 충남'을 진행,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충남의 이야기와 문화를 다뤘다.

행사장에는 가수 자두와 청년무지션인 오아가 출연해 축하 공연 무대도 선보였다.

충남교통방송은 특집 기간에도 교통사고와 돌발상황 등 긴급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재난 특별방송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성국 본부장 직무대리는 "1년간 도민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과 안전을 비롯해 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지역 밀착형 공영방송으로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통방송은 지난해 7월 8일 오전 10시 39분에 주파수 FM 103.9㎒(천안·아산 103.1㎒)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