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노인회 "박수현 지사 1호 결재 '충효예' 실천 정책 지지"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인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에 대해 도내 어르신들이 지지를 표했다.
박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충남을 국경일에 태극기를 가장 잘 거는 곳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공약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충남노인회)는 이날 성명을 내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충남노인회는 "이번 정책은 충효예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복잡한 행정 절차보다 '실천 중심'의 단순한 방식은 더 많은 참여와 공감대를 끌어낼 것"이라며 "전국 모범 사례로 확산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이 충남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내포신도시 충남노인회관에서 열린 성명 발표 자리에는 박 지사도 참석했다.
박 지사는 "충효예 정신이 교육과 문화,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예)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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