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휴가철 드론 활용 계곡·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예산군은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까지 드론을 활용한 산림과 계곡 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계곡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과 드론 예찰을 병행해 산림 훼손 우려 지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평상·천막 등 불법 영업시설 설치, 산림 무단 점용, 취사와 화기 사용, 쓰레기·오물 무단 투기 등으로 오는 19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허가 없이 산림에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무단으로 이용하는 행위, 산불 위험이 있는 취사·화기 사용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