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충남도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4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에서 펼쳐진 환경정화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4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에서 펼쳐진 환경정화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첫 활동은 4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에서 펼친 환경정화였다. 자원봉사자 450여 명은 생활 쓰레기·담배꽁초·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논산 자원봉사센터 이전 개소식도 열었다. 센터는 도민 누구나 자원봉사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는 센터 이전 개소로 도내 자원봉사 활동 기반이 확대되고, 시군별 탄소 중립 실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15개 시군 거점별로 '탄소 중립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탄소 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탄소를 포집·흡수 및 제거해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형성하고 '지역공동체들이 서로 통하는 충남'을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