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춘장대해수욕장 4일 개장…43일간 운영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이 7월 4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길이 1.5㎞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완만한 수심을 갖춘 곳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국 10대 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자연학습장 8선'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군은 개장 기간 해수욕장에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총 93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무단 영업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승광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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