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주행환경 확보"…도로공사 대전충남, 전구간 대청소
전 구간 대청소 실시…갓길·IC·쉼터 집중 관리
노면 청소·쓰레기 수거·풀 제거 등 안전 강화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속도로 환경정비를 상시화하고 휴가철 맞이 대청소에 돌입했다.
대전충남본부는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흙먼지 및 퇴적물 제거, 나들목 및 졸음쉼터 주변 무단 쓰레기 집중 수거, 갓길 풀 제거 등 운전자 시야 확보와 안전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충남본부는 환경정비를 일회성 행사로 두지 않고 본선, IC 등 구역별 청소 기준 및 주기를 마련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운행 시 쓰레기 무단투기 자제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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