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

허태정 시장 "언론인으로 대전시와 시정 이해도 높아"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 (독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민선 9기 초대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가 지명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지명했다"며 "지 대표는 지역에서 오랜기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누구보다 대전시와 대전시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분"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의 시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충분히 하는 분이고 여러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지영한 전 대표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경영학과,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8년 12월 대전CBS 창립 멤버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시장의 경선 후보 선대위와 본선 선대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내며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