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사업 선정
복지부 선정 병원 가운데 충남에선 유일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병원은 약 1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책임지도·교육전담 지도전문의 운영을 강화해 양질의 수련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수련 성과와 교육역량을 평가하는 이번 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전공의 교육역량과 수련환경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양질의 수련환경을 바탕으로 전공의들이 우수한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지난해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에 1000병상을 갖춘 새 병원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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