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축제,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협력 강화

공연 품질·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계룡시문화관광재단과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관계자들이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이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협력을 강화한다.

3일 계룡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방안과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육군과 해군, 공군 군악의장대 관계자와 재단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군악의장 공연 운영 방향과 공연 동선, 관람석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군문화축제 기간 연주와 퍼레이드 특별공연, 군문화 콘텐츠 제공, 개막행사 품질 향상, 계룡시 주관 주요 문화행사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계룡군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국군의 날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그동안 육·해·공군 군악의장대는 계룡군문화축제에서 각 군의 특색을 살린 군악 공연과 의장 시범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편 ‘계룡軍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

재단 관계자는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국군의 품격과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과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