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AI 기반 실전 창업교육 성과…장관 인증·창업경진 수상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 우송대학교가 AI 기반 실전 창업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 전원이 창업지원사업 선정과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기반 실전 창업교육은 인공지능(AI)을 창업 과정 전반에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말한다.
2일 우송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1학기 특별교육과정인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에 참여한 학생 23명 전원이 외부 창업지원사업 선정과 창업경진대회 수상, 산업체 연계 등 대외 창업 성과를 거뒀다.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은 교내 수업 과제를 실제 사업화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송대가 자체 개발한 융합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는 글로벌외식조리학부와 호텔관광경영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뷰티디자인경영학과, AI빅데이터학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문제 정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디자인 콘텐츠 제작, 발표와 피칭, 특허 출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특히 전공 지식에 AI 도구와 창업 방법론을 접목해 창업 아이템을 사업모델로 구체화한 결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선정 4건,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 선정 및 교육부 장관 인증 1건, 2026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최우수상 1건, 코레일유통과의 업무협약 및 투자 연계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현철 우송대 창업자원종합관리센터장은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은 학생들이 AI를 창업 과정 전반에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도록 설계한 실전 중심 교육과정"이라며 "참여 학생 전원이 창업지원사업 선정과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 성과를 거둔 것은 우송대 창업교육이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