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하천 교량 야간경관조명 운영 재개

에너지 절약 조치 완화에 교량 15곳 불밝혀

3대 하천 경관조명이 재개됐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교량의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교량 15개소로 일몰 이후 기존 운영시간에 따라 정상 운영된다.

특히 갑천은 대덕대교~둔산대교, 유등천은 버드내교~태평교, 대전천은 목척교 일원에 야간경관 축이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교량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한 만큼 더욱 아름답고 활력 있는 야간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