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폐모텔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공포 체험 간 중학생 신고

20대 여성은 병원 이송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일 오후 1시 43분께 충남 아산시의 한 폐모텔에서 성인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공포 체험 목적으로 폐모텔을 찾은 중학생 A 군 등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은 의식이 있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A 군 등은 SNS를 통해 해당 모텔이 공포 체험 장소라는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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