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도서관 등 연중 무휴 추진"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서비스 구축 첫 결재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일 제10대 충남 천안시장에 취임한 장기수 시장은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서비스 구축 계획'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서비스 구축은 도서관,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의 휴무를 최소화는 내용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장 시장은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약속하고,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로 인해 매년 40~60일가량 휴무하는 공공기관의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8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인력 충원과 예산 확보 등을 위해 시설별 구체적인 개방 일정은 시설 상황을 고려해 추진된다.
장기수 시장은 "취임 첫 결재를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서비스로 결정한 것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과 함께 천안의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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