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계룡시 부시장 이임…퇴직 공무원 송별식 개최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과 퇴직 공무원 송별식을 개최했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과 퇴직 공무원 송별식을 개최했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과 퇴직 공무원 송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계룡시 발전을 위해 힘쓴 제16대 최재성 부시장의 이임과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공무원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2023년 7월 제16대 계룡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1992년 청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남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환경관리과·산업육성과 등을 거친 뒤 2023년 7월 제16대 계룡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와 함께 신현무 전략기획감사실장, 김은영 문화체육관광실장, 윤광근 보건행정과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으며, 최순 금암동 총무팀장과 김용수 농정산림과 주무관은 정년퇴직으로 수십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최재성 부시장님과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에서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 2막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룡시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