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재난 현장 고립 소방대원 구조 특별 훈련

지난 29일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충남소방본부 소방대원 구조 특별 훈련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지난 29일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충남소방본부 소방대원 구조 특별 훈련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관 2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대원 구조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훈련은 복합 건축물과 대형 창고, 지하실 등 고위험 사고 현장에 소방대원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대처 요령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현재 재난 현장의 소방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동료구조팀(RIT)을 운영 중이다.

성호선 본부장은 "교육을 통해 대원의 생존성과 현장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4월 23일 청양 정산면 칠갑산휴게소에서도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