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서산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송별회 갖고 공식 활동 종료

조례 202건 발의 등 762건 안건 처리…시민 대의기관 역할 수행
조동식 의장 "서산의 밝은 미래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당부"

서산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송별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송별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별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의장 인사, 시장 인사, 고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서산시의회는 4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202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을 비롯해 예산안 33건, 동의·승인안 155건, 건의·결의안 47건 등 76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175건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대안 제시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제9대 서산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에 힘써 왔다.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서산시의회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식 의장은 “지난 4년간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서산시의회의 공식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