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탈출 늑대개 1마리 당진서 추가 포획…새끼 1마리 '추적'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탈출한 늑대개. (농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탈출한 늑대개. (농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서산의 농가에서 탈출한 늑대개 1마리가 포획됐다.

25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당진 정미면 대운산리의 한 야산에서 탈출한 늑대개 2마리 중 1마리가 포획됐다.

포획된 늑대개는 새끼 늑대개로 남은 1마리 역시 5개월가량 된 새끼로 전해졌다.

시와 소방 당국은 현재 남은 1마리를 추적 중이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께 탈출 늑대 중 성견 1마리는 스스로 사육장에 돌아왔다.

해당 농가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2시께 늑대개 11마리가 탈출했으며 현재까지 10마리가 포획되거나 사육장으로 복귀했다.

choi4098@news1.kr